지리산처럼
행복한 고객후기

깔끄미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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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홈페이지에 있는 깔끄미님의 후기입니다.

작성일자 : 2014년 11월 3일


들기름의 유해성분으로 인해 메스컴이 들썩일때 생들기름이란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타 사이트를 통해 구매,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원래 이런 맛인지 싶게 비릿하면서, 카**유 그냥 먹는 맛?
나중에 거의 다 먹을때쯤엔 검은침전물이 용기 바닥에 보였고 문제는 유통기한이 수개월 전이었다는...
왜 내눈엔 그 유통기한이 다 먹기까지 보이지 않았는지 후회막급.
생들기름에 대한 불신이 더욱 깊어졌을때 우연한 기회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다시한번 반신반의로 첫구매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동안 수없이 먹었던 들기름과 생기름은 뭐였을까...
기름의 맛이 정말 느껴졌어요.
``도대체 기름에다 무슨 짓을 한거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요.
솔직히 지금도 뭐가 진짜맛인지 모르겠으나
고민끝에 내 혀가 말해주는 그 맛을 다시한번 믿어보기로 마음먹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이 곳의 기름맛이 진짜이기를,
그리고 행복한 정은씨의 말이 진짜이기를, 
믿고 오랫동안 이곳과 인연맺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