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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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사랑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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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년 9월 1일


안녕하세요? 박현진 입니다.

전에 통화도 몇번했었는데 기억하실지..?ㅎㅎ

올여름 찌는 더위에도 여전히 건강한 들(참)기름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정은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는 맞벌이 두식구라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지 않아서 전에 주문했던 들(참)기름을 꽤 오랫동안 먹어왔네요..ㅋ


오랫만에 주문하러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몇자 남기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더 좋은제품 만들어주세요~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