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홈페이지에 있는 웅사님의 후기입니다.

작성일자 : 2017년 2월 7일

지난 해 TV를 보다가 우연히 지리산처럼의 제품을 보고 구입을 해서 먹어보니 이 제품은 그냥 믿고

먹어도 되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즘 음식물에다 여러가지 안좋은 것을 넣거나 혹은 위생관련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기가 어려운데 지리산처럼 제품은 그냥 신뢰가 갑니다.

물론 맛도 전혀 떨어지지 않죠^^

그래서 우리 집은 아예 다른 기름은 뜨거운 불에 사용하기 위하여 포도씨유를 외부에서 구메하는 것

외에는 쳐다보지를 않습니다. 다만 단점은 우리 집에서 너무 광신해서 많이 먹는다는 것 하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