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처럼
지리산처럼 나눔스토리

22년 농아인 산타데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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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리산처럼입니다.^^ 


고객님 사랑으로 올해도 좋은 곳에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저희 지리산처럼의 정성도 조금 더해서  


남원농아인협회와 함께 농아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타데이로 따뜻한 이불 선물도 준비해


올 겨울 잘 이겨 내시라는 바램도 담아 보았습니다. 


지리산처럼에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 늘 건강하세요 ~